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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7474
𝑨𝒎𝒂𝒈𝒊 𝑹𝒊𝒏𝒏𝒆 x 𝑴𝒊𝒓𝒂𝒓𝒂𝒚 𝑺𝒕𝒆𝒍𝒍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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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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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not sex
718 린라 같이 잔(not sex) 적 있지 않을까 낮잠이든 어쩌다가 자고 가게 됐든... 누구집에서 언제 잠들었으려나... 라라한테 반찬거리 받아오라고 린네 심부름 보내서 얼렁뚱땅 라라네 집 첫 방문. 집 보고 으리으리한 궁궐에 산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하얗고 크고 정원 손질도 잘 되어있는 3명이 살긴 좀 큰 2층 집. 오던 도중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때문에 겨우 집에 왔는데 도무지 그칠 기미도 안 보이고 혼자 보내기 신경 쓰여서 결국 린네 여장(이라고 해봤자 양 갈래로 묶어줌) 해서 부모님한테 하루만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 엄마 엄청 좋아함(남자앤 걸 알았지만 라라가 데려왔으니 오히려 궁금함이 먼저) 라라가 누굴 데려오는 건 처음이라고 다음날 병원에 가는 것만 아니면 좀 더 이야기하고 ..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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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아마기 린네 챌린지💋
01. 주위에서 갑자기 앙스타 라는 게임 드림을 하기 시작했다. 리듬게임? 나도 좋아해! 스토리가 맵다고?! 좋아! 하고 깔았다. 재앙의 시작이었다. 다운로드 로딩창에 뜨는 챠라 용과머리 남성을 보고 콧방귀를 꼈었다. 그리고 개연성에 미친여자는 멘스를 봤다. 보면 안됐다. 젠장. 02. 새해 인사 스크린샷! 아마 구글링하면서 찾은 것 같은데 왜 저장했는진 모르겠다. 자료를 찾느라 그랬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기모노 입은 거 너무 좋아😁 머리색이랑 겹치는 옷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왠지 린네라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 03. 소리주의🔊 입덕하게 만드는데 한몫을 한 노래 ^^... 全部差し出す覚悟で 전부 내어보일 각오로 라는 가사가 린네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듣자마자 이 캐릭터... 어마어마하다 뭔가..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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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xx토이
섹스토이점 직원 라라랑 신입 아르바이트생 린네 더보기 일단... 라라는 가게에서 일한 지 일 년 정도 됐을 것 같다. 판매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꾸준하고 어떤 미소를 잃지 않는 점에서 점장님의 점수가 높았을 듯. 특히 여자 손님들은 적당히 추천받고 조용히 이야기해주는 라라가 편해서 찾는 사람도 소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자기 위에 부점장 정도의 직원이 있었을 텐데 적당한 이유로 퇴사하게 되어서 직원으로 추천받아서 채용된 케이스. 린네는 잡무를 하던 라라 후임으로 들어온 아무것도 모르는 스물쯤(아마도 2120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완전 허드렛일만 하던 라라는 직원이 되면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런칭전 바이럴 용으로 들어온 제품이나 추천문구를 ..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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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크리스마스
모닝 크리스마스 린라는 박지님이 트리에 써주고 가신 귀여운 썰로 시작합니둥 🎄💖 연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기 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입부입니다... 여느 때처럼 끈적한 밤을 보내고 난 후에도 졸린 눈꺼풀 안에서 맴도는 생각은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버렸어. 같은 러브 코미디적 상상... 욕심내서 다음날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라도 가보자고 해볼까. 테마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다던데 그런 건? 물론 이 사람이 자신과 어울려줄지에 대한 의문이 더 컸지만, 뭣보다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날에 자신과 보내줬다는 사실이 라라에겐 선물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깨어났을 때 여러 가지를 물어보자, 거절당해도 오늘 밤을 같이 했다는 사실은 평생 잊지 못할 테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엄청..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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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1.
1. 눈뜨자마자 갑자기 생각난 2세 Au... 첫째는 아빠 닮은 아들이면 좋겠고 (토감 외형도 일단 붉은 머리라 좋아함) 둘째는 연년생의 라라를 조금 더 닮은 예쁜 아들이면 좋겠어... 애들 다 엄마 바라기라서 엄마 품에서 떨어지면 왕왕 울고 그럴 것 같아... 둘째 토감 반반머리여도 귀여울 것 같다 브릿지라던가... 암튼 엄마 닮아서 평범하지 않은 외모... 첫째는 여우 같고 둘째는 곰 같고 여자아이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라라 때문에 나중에라도 딸 생기면 그때 자녀계획 끝날 듯 ㅜ 2. 탐라에서 잠깐 불멸자(신)au를 봤는데 린네는 라라를 인간인척 하고 매 생을 함께하다가 라라도 불사로 만들어주고 싶어서 뭔가 꼬이기 시작하는게 보고싶고 라라는 린네가 너무 좋아서 만난 생에 바로 인간인척 찾아갔는데 만나자..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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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아마기 家
아마기 家가 있었던 마을의 구성원이었던 au도... 젤로 보잘것 없는 집 딸이라 아무도 말걸지 않고 궁금해 하지 않은 덕분에 다들 말을 못하는 줄 알 듯. 그래서 린네가 자기 비밀이나 탈출계획같은걸 대나무숲처럼 이야기 하러 왔을 것 같다. 냇가에서 찬물에 빨래하다가 내일 나갈거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마지막이겠네. 하면 꽤 오랜기간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물론 라라만 그렇게 생각함) 이렇게 갑자기? 그리고 린네없이는 싫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나도 데려가요...! 하면서 처음으로 목소리 내는 바람에 린네 놀라서 발 헛딛고 냇가에 빠질듯 하다... 너 말할 줄 알아??? 하면 ... 또 말이 없어서 웃긴녀석이네... 하다가 가버리려고 하면 린네 바지 잡고 애걸복걸하면서 자기도 쓸모가 있을거라고 데려가..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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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동인AU
제 드림주가 되면 주기적으로 당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동인 AU ......(님아적폐가따로업다) 라라 아무래도 코스어일것같다... 린네는 일반인이면 좋겟다 일일알바 같은거 많이 다녀서 우연찮게 출력소 알바하는데 완전 야한 코스 사진집 잇어서 우왔 이런거 도대체 누가하는거야 했는데 현장배달해주면서 만나는게 라라랑 첫만남... 일본에서는 현장에서 코스하고 판매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표지의 숭한 남성향 여캐 코스프레 하고 헐레벌떡 뛰어오는데 눈을 어디둬야될지 모르겠어서 벌렁벌렁 하면서 주는데 라라 의외로 고맙다고 물이랑 간식까지 챙겨주고 책도 한권 주고 아방방 ^0^~ 하고 다시 부스로 돌아갈것같은... 배달마치고 돌아갈때까지 좀 놀고있으면서 행사장 구경하면 수많은 오타쿠들의 행렬에 좀 놀라는 린네... 작품..
RINNE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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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虜 -1
+약, 납치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더보기 방금 전까지 기분 좋게 오르던 술기운이 단숨에 깨는 기분이 들었다. 목을 축이려 들었던 술잔을 감흥 없이 천천히 내려두며 애써 감정을 추스른다. 잔을 따라가던 무거운 시선이 다시 정 없는 말을 꺼낸 당사자에게 옮겨간다. 배시시 웃으며 별 수 없다는 양 눈썹의 끝을 기운 없이 늘어트리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말이다.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다. 첫번째는 그런 사람을 세간에서 '귀찮은 여자'라고 표현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섹스파트너 같은 걸 그만두자는 이유 같은 건 묻지 않아도 가짓수정도는 쉽게 줄여나갈 수 있으니까. 내가 상대의 성적인 유희를 더 이상 채워주지 못한다, 혹은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같은 이야기겠지. 전자라면 오히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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