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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7474·2023.10.04
고늑님
RINNE7474·2023.10.04
고늑님
RINNE7474·2023.10.04
메라진님
RINNE7474·2023.10.04
메라진님
RINNE7474·2023.10.04
감냐님
RINNE7474·2023.10.04
허쉬님
RINNE7474·2023.10.04
幕が上がって,
幕が上がって, w. 무무
RINNE7474·2023.04.14
7.
61.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기로 한 오프날 라라가 죽은듯이 잠만 자서 린네가 다 하고 라라 자는 거 구경하며 푸딩 퍼먹는 상상. 유독... 린네가 라라를 구경하는 일이 많은 것 같은?? 잘때도 뭔가 할때도?? 심지어 푸딩도 라라가 사놓고 바빠서 유통기한 다 된 아슬아슬한 그런거... 스며드는구나 린네야 (?)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에야 깨서 누님~ 심심해 놀아줘 하고 부비적 거리는 린네 받아준다고 요시요시 해주는데 저녁 다대가서 미안함과 동시에 금쪽같이 오프 겹치는 날 못논거에 억울해져서 방울방울 눈물만 흘리는거보고 도로 달래주고 있는 린네 보고싶군 62.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기로 한 오프날 라라가 죽은듯이 잠만 자서 린네가 다 하고 라라 자는 거 구경하며 푸딩 퍼먹는 상상. 유독... 린네가 라라..
RINNE7474·2023.04.14
유부초밥 au
갑좍이 유부녀 라라랑 옆집사는 청년 린네 보고싶어요 (님이 취향이) 남편이 잘 안들어오고... 히스테릭이 과한 사람이라 종처럼 지내던 라라의 옆집에 갑자기 이사온 린네... 남은 반찬 가져다 주면서 친해지면 좋겠군 남편 안들어오는 날에도 남은 저녁거리 갖다줬다가 엉겹결에 같이 먹게 됐는데 젊은 남자애 방은 처음이라 묘하게 떨리고 기분도 이상하고... 어색하지 않은 척 맥주 퍼마시고 중간부턴 잊어버리고 이야기도 잘 하고 설거지 까지 해주고 린네 쓰레기 버리고 오는 동안 청소도 좀 해주다가 야한 잡지 발견하기 와카이네~ 하면서 ^^ 놀리고 하하호호하다가 집가야겠다고 하면 웃으면서 진짜 가? ^^ 하고 쳐다보긔 엄청나게 당황해서 빈 통 와르르 쏟아버리고 얼굴 빨개진 채로 허둥지둥 통 담는데 손 겹쳐지고 린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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