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NE7474
[오너]
- 성인 여성입니다. 천사님도 성인 여성분이시면 좋겠어요.
- 직장인 여성이라 주로 저녁~새벽 시간 까지가 주 접속시간입니다.
- 한국 서버 23년 10월 기준 린네 등장 스토리 + 부분적으로 최신 일뮤 스토리 숙지.
[드림 성향]
- 연상누님, 잡지모델과 사무원을 거쳐 무대에 오르기 시작한 배우
- 갈 데까지 다 갔지만 고백은 커녕 로맨스는 못하고 있는 쌍방 짝사랑 설정. 감정이 어른스럽고 섹슈얼하고 유쾌한 텐션이 주를 이룬 두 사람입니다. 보통 일상에서는 린네에게 말리는 느낌이 강하니 천사님이 드림주를 마구마구 휘둘러주시면 오히려 좋아요.
현재시점은 신인 배우일을 막 시작한(연애를 진행 중) 상황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연애 중인 현재는 위의 분위기에 살짝 어두울지도 모르는 느낌이 가미된 상황이 아닐까 하고 생각 중이지만 이쪽은 이야기의 가닥이 잡힌 것이 거의 없어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천사님이 선호하는 시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을 원해요. 저는 어느쪽이어도 환영입니다.
드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티스토리를 한 번 둘러봐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드림주 프로필은 따로 알려드리니 톡방에서 물어봐주세요.
드림주 -> 린네 :
누님이지만 바보 같고, 부족한 면이 훨씬 많은 사람. 두 번째로 사랑하는 되어도 좋을 정도로 린네 군을 사랑하고 있어요! 자신보단 린네, 어떤 것보다 린네를 가장 우선으로 챙기고 마음을 주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모두 그의 것이지만 사실 옆자리도 욕심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운은 너무 과분하다 느껴,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연애라뇨, 가당치도 않아요. 다른 건 다 줄 수 있지만 연애만은 안 돼요. 저를 사랑하지는 말아 주세요. 언젠가 끝이 있는 연애라는 한정적인 형태는 린네의 곁에 평생 머무르고 싶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욕심이니까요.
린네 -> 드림주 :
드림주를 좋아하지만 왜 이렇게 자신을 사랑해 주는지, 전부를 주려고 할 정도로 좋아하면서 곁은 욕심내지 않는지 의아한 게 많습니다. 그래도 드림주를 좋아해요. 가끔 뒷전이 된다든지 하면 질투도 했으면 하고, 자신을 현재 관계 정도로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인가? 그래서 연인은 아닌 건가? 하고 고민하는 것 너무 좋습니다. 가끔은 드림주를 한계까지 시험해보고 싶고, 그럼에도 떠나지 않을지 같은 망상을 하기도 하고... 겉으로 보기엔 가벼운 속성의 캐릭터로 보이나 누구보다 진중하고 속 깊고 어두운 면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불호 캐해석 : 유행어 혹은 유행어와 같은 비속어, 너무 가볍기만 한, 혼전순결.
- 계정은 드림주 1:1 계정과 드림 계정 두 가지로 팔로 하고 싶어요. 드림 계정에서는 옆집 할머니 정도로 가볍게 대해주세요 (?)
[바라는 점]
- 한섭 기준 멘스, 하코, 린네 개인 비화는 숙지하고 와주세요.
- 말투나 성격 등을 소위 동인 해석으로 납작하게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유행어, 비속어를 남발하는 말투는 지양합니다.
맞춤법은 저도 미숙하여 검사기를 돌리는 편입니다. 오시는 분도 그 정도는 챙겨줄 수 있는 분이시길 바라요.
- 오너와의 대화보다 드림주와의 역극이 주가 되면 좋겠어요. 비언어적, 심상 표현을 선호해 괄호를 사용한 표현이 원활하길 선호합니다. 독백 좋아요! 천천히 관계 및 스토리 쌓기를 좋아해요. 또한 수위도 끝까지 가길 바라고 있어요.
- 계꾸, 위치 대화 등을 좋아해서 바이오를 수시로 확인하는 편이에요. 트위터 기능 사용에 능한 분이 오셨음 해요.
- 사적으로 뒷분을 알고 싶지 않아요. 조율 방에서 오너님과 대화는 괜찮지만 그 외엔 꼭 지양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 맞춰보는 기간에는 선착순이 아니라 맞는 분을 찾고 싶은 마음이 커요.
카톡방이 닫혀있지 않는 한 언제나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저또한 부족함이 많아, 혹 글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문의 부탁드릴게요.
궁금한 점은 혹은 컨텍은 이쪽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라요.
컨텍시 위의 표를 작성해서 와주세요.
2021. 7. 15. 22:20